Steve Jung & Yoni Pai 소개
Steve Jung &Yoni Pai, SJYP의 파운더로서
지난 10년 넘게 국내외 다수 패션쇼와 이미 국내외 패션계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던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와 요니가 스마일문의 팝업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워크숍입니다.
미래의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상상력과 눈높이에 맞춰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겁게 옷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I am a yong fashion designer>
아이들이 쉽게 옷을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보려는 수업입니다.
미리 준비된 옷의 패턴(남아-티셔츠/여아-원피스)을 바탕으로 원단에 재단해보고,
재단된 종이 원단 위에 주어진 다양한 오브제들을 이용해 붙여보기도 하며 각자 개성에 맞게 자신의 옷을 디자인해보면서
디자이너의 꿈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만들어본 의상을 마지막에 입어서 촬영하며 수업을 마치게 됩니다.
